이미지: 수원화성
★*...남의 입장에서
"벼랑길 좁은 곳은 한 걸움을 멈추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먼저 가게하라.
맛좋은 음식은 삼분을 감하여
다른사람의 기호에 사양하라.
이는 곧 세상을 건너는 가장 안락란 법의 하나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좁은 길을 갈 때는 먼저 가려고 다투지 말고
한 걸움 멈추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먼저 가게하며
맛좋은 음식과 재미가 무르익은 일은 혼자 하고 싶은 마음을
줄여 다른 사람에게 조금 사양하십시오.
이것이 어려운 세상을 건너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입니다.
이를 공자는 말하기를
"제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주지말라"고 했고
예수는
"내가 하고 싶은 바를 남에게 베풀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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