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희의 39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릴때부터 살아온 과거를 회상 해보면
부모 속 안썩이고 잘 살아왔고
좋은 배필 조경애를 만나 이뿐 예은이 생산하고
재미나게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고맙구나!
항상 건강하고 모범이 되는 가장이 되길
축원 하면서 이만 줄인다.
2010. 6. 10
수원에서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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