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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과 正直 !

한 인 2022. 3. 2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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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The World - André Rieu (Tribute to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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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幸福과 正直 !
(感動의 글)

'주은 物件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美國의 事業家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貧民街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벨링의 秘書는 貧民街 사람들이
주은 지갑을 돌려줄리 없다며 抛棄(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의 連絡(연락)을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電話連絡은 없었다.
'秘書는 지갑에 名銜(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겁니다'
라며, 退勤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沈着(침착)한 모습으로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 질 무렵 드디어 電話가 왔습니다.
지갑을 주은 사람은 어린少年이었고.
돌려준 지갑에 든 돈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갑을 돌려준 少年이 주저하며 말했습니다.
"혹시 돈 좀 주실 수 있나요?"

秘書는!
내 그럴 줄 알았다며, 少年을 비웃었지만.
벨링은 웃으며 얼마가 必要한지 물었습니다.

感謝합니다

저에게 1달러만 주시면 돼요.
지갑을 주은 후에 連絡을 하기위해
公衆電話 있는곳을 찾았는데
電話 걸 돈이 없어,
주변 가계에서 빌렸는데 그 돈을 갚으려고요.

少年의 말에
벨링은 속으로 感歎(감탄)하면서
'내 지갑에 돈이 있었는데.왜 쓰지 않았니?'

少年은 환하게 웃으며,
'그 돈은 제 것이 아니잖아요?
남의 지갑을 許諾(허락)도 없이 열면 안 되잖아요?'

少年의 얘기를 들은 秘書는
자신의 생각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感動을 한 "벨링"은 이후 돈을 돌려준 아이는 물론,
貧民家에서 학교에 갈 形便이 어려운 아이들이
工夫할수 있도록 學校를 세워주고
工夫할수 있도록 支援(지원)해주었답니다!

 --Good saying--

Photo  : 한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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