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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

한 인 2022. 8. 2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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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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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옛 賢人들의 名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子"-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면,
그 빈 곳(無)이 담는 그릇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문이나 창을 내고 방을 만드는 경우에도
그 비어 있는 부분(無)이 방으로 이용된다.
그러므로 있는 것이 이(利)가 된다는 것은
없는 것(無)이 작용하는 까닭이다
-"老子"-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워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曾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아니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小學"에서-
 
 
제 부모를 사랑하는 자는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고,
제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감히 남을 업신여기지 못한다.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제 부모에게 다하고
보면 덕스러운 가르침이 백성들에게 까지 미쳐서
천하가 본받게 될 것이니, 이것은 천자로서의 효도이다
-'孔子"-
 
 
Image : Hanin,송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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