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날에
올설은 직계가족이 다모여 조상을 기리는 날이어서 좋고
더욱 예은이의 재롱으로
웃음꽃으로 집안이 화기 애애 해서 좋왔다
옜말에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고 한 말같이
인생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확인하고
잘못 된것은 보완 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인가 보다.
아빠 엄마의 행복은 오직
너희들이 발전 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 이란다
경인년은 너히들의 발전을위해
이쁜 손녀 예은이의 성장을 위해
건강하고 알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유대인의 격언
賢人이란 누구냐,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이다.
强한 사람이란 누구냐,
자기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豊足한 사람이란 누구냐,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는 사람이란 누구냐,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