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 된다. 산은 날 보고 산같이 살라 하고 물은 날 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몸으로 왔으니 빈몸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는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 좋은 글 2008.01.22
새해 좋은 메시지 메시지 1)남자는 여자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어야 한다. 2)내가 남한테 주는것은 언제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3)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 좋은 글 2008.01.20